<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>토렌트

  • 등록일:

    2021.06.24
  • 조회수:

    413
<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>토렌트

<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>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남에게 사랑받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한다. 사람들은 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. 그것이 부모이던지, 이성이던지 상관 없이 말이다. 그런면에서 얼마 전 개봉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Love me Love Me not은 좋은 이야기를 소재로 한 것 갔다. 그런데 한국 개봉에서 제목은 <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> 라고 해 놓았다. 사실 앞의 제목은 그냥 그럴 수 있는데, 뒤의 차고 차이고는 왜 넣었는지 잘 모르겠다. 이 애니메이션은 순정만화인 듯 하다. 아무래도  어린 여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. <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>는 이상적인 사랑을 꿈꾸는 고등학교 여학생 유나와 활달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키라가 친구가 되는데 아키라는 유나의 어릴적 친구 카즈에게 끌리고 유나는 아키라의 동생 리오에게 마음이 간다. 그런데 리오는 아키라를 좋아한다. 사실 그 둘은 부모의 재혼으로 남매가 된 사이. 그런 비밀을 유나가 알게되면서 네 사람의 관계가 이상하게 엮인다는 내용이다. 애니메이션이지만 영화의 소제가 된다고 해도 많은 인기가 있을 만한 내용이다. 그러나 애니메이션이라서 오히려 더 사람들이 영화를 관람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. 그럼에도 <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>는 나 역시 한 번 쯤 기회가 되면 보하도 좋을 듯 한 내용이다. 나도 어린 시절 좋아하던 여학생이 있었다.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사는지 정말 궁금하지만. 최근에 SNS를 통해 찾아 보았지만 그게 어디 만만하게 찾을 수 있는것이 아니다보니. 내가 좋아하던 여학생은 나를 그저 친한 친구로만 생각했던 것 갔다. 그래도 나이가 든 지금 한번쯤 만나 보고 싶다. 피천득 선생의 수필 인연에서 나오는 아사코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이 나기도 한다. 배합꽃같이 시들어가는 아사코의 모습이라는. 그럼에도 제목만으로도 옛날 적 친구들을 생각하게 해 주는 그런 애니메이션 이다보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. <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>. 난 누구를 사랑하고 있고 누구에게 사랑 받고 있는지. <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>. 난 누구에게 차였었는지. 누구를 찼는지. 기억 속으로 빠저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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